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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훈육] 나누어 쓰기가 어렵고, 뭐든지 다 가지려는 아이!

작성자 에디슨몰(ip:)

작성일 2022-11-08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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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육아/훈육] 나누어 쓰기가 어렵고, 

뭐든지 다 가지려는 아이! 

[에디슨 TV/ 이순영 소장의 톡톡! 육아]



발달 특성상 어린 유아들은 자기 자신에게만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래서 “내가, 내가!”, “내 꺼, 내 꺼야”를 주장하죠. 

뭐든지 내가 다 가져야 하고, 

나누어 쓰기가 안되는 상황에서 

양육자들은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두, 세 돌 전후의 

어린 영아에 초점을 맞춰, 

이들의 심리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시간! 

[이순영 소장의 톡톡! 육아], 이순영 소장을 소개합니다.



■ 학  력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학사, 석사

■ 경  력

현) ㈜아이엔피 에디슨육아연구소장

    EBS 유아프로그램 자문(2000년 ~ 현재)

    - 방귀대장 뿡뿡이, 딩동댕 유치원, 우리집 유치원, 한글이 야호 등 다수  

전) 이화여대 부속유치원 교사 및 원감

    LG전자 인천어린이집 원장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산학협력교수

    경인여대 유아교육과 초빙교수

■ 저  서

『아이와 잘 노는 엄마가 똑똑한 아이 만든다』 (랜덤하우스코리아)

『부모 돌발질문에 현명하게 응대하기』 (공동체)  외 다수




첨부파일 20. 다 내꺼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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