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26개월인데 엄마아빠가 일반컵에 물마시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에디슨 트레이닝 컵은 뚜껑이 있어 일반컵으로 물을 마시기 힘든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줍니다.
뚜껑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물이 조금씩 나와서 많이 흘리지도 않고 아이도 스스로 하기에 재미있어 합니다.
한참 물건을 떨어뜨리는 시기인데 실리콘 재질이라 소리도 크지 않고 파손 우려도 없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손아귀 힘이 적은 아이들이 잡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물컵을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빨대컵은 씻기도 불편했는데 이제 간편하게 식기 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어 엄마 아빠에게도 좋은 제품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