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포트에 분유 기능이 있어서 그거 사용하려고 했는데, 텀블러 사러 들어 왔다가 디자인이 이뻐서 충동구매 했습니다ㅎㅎ 색상,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지금 애기가 엄마랑 퇴원하고 온 지 3일차인데 너무 편해요ㅎㅎ 온도가 1도씩 조절이 돼서 43도 맞춰 놓고 쓰고 있어요. 72시간 동안 세균 발생 안 한대서 오늘까지 쓰고 또 헹궈서 해 놓을려구요 ! 애기 분유 먹는 동안 유용하게 써 보겠습니당

에디슨빨대컵으로 사용하다가 이젠 컵 사용할 때가 되었는데 정말 딱 이때다 싶게 뚜껑이 나왔더라구요 이전 컵과 호환이 되어서 뚜껑만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뚜껑 잘 맞고 아이가 음료마시기에도 어려움없이 잘 적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림보여주고 토끼한대서 사줘서 그런지 이것만쓴대요 조절도되고 아기손에잘맞고 혼자스스로 밥먹으려고하고 잘집히니깐 재밌나봐요 주변에도 추천해줬어요 아 그런데 왼손용은 언제나와요?

25갤인데 처음 젓가락사용해서 이거랑 토끼랑같이 샀는데 이걸분명히 더쉽게하는거 같은데 토끼만쓰겠대요ㅎㅎㅎ 타회사젓가락보다 안정감있고 아기가쓰기 훨씬편해요

잘사용하고 있어요 ㅎ 가격대도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이뿌네요 !

집에 출수형 분유포트를 두고 사용중이에요. 자동분유제조기가 있는 게 아니라면 출수형이 좋겠다 생각했는데, 먹이는 분유 제조법에 따라 오히려 주전자형이 나을 거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가끔씩 정확하지 않는 출수량에 빡‘이 쳐서 괜히 샀나 싶은 순간...!!! 시댁에 가야할 일도 점차 생겨날 거 같아 접이식 분유포트로 휴대성을 높힐지, 당근으류 저렴하게 구매할 지 고민하던 찰나에.. 에디슨 분유포트를 발견했지 모에요...!! 남편이 아주 깨끗하게 세척해주었고, 무게도 무겁지도 않고. 사용법도 아주아주 이지하더라구요. 출수형 분유포트가 가끔 말썽이어도, 여분의 분유포트가 있어서 심적으로 불안하지도 않고. 분유 타기에 전 이게 더 편하더라구요,,, 에디슨 보온병 쓰면서 좋았는데, 분유포트까지 장만했네용! 다들 출수형만 고집하지말고, 주전자형도 좋답니댜,,,

첫째때는 안썼는데 둘째는 편하게 키우고싶어서 구매해봤는데 너무 편해요...진작 사서 첫째때도 쓸걸 너무너무 후회되는거있죠..???? 물 온도를 정해놓으니까 바로바로 분유를 탈때 바로바로 탈수있고 세척하기도 너무 편하고 손목이 너무 안좋은데 가벼운편인거같아용

배송이 빨랐어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모난데 없이 예뻐용~~! 100도까지 끓고 나서 바로 꺼지는게 아니라 조금 유지한 후 쿨링돼서 좋은 것 같아요 쿨링기능이 아주 유용하고요 제일 걱정했던 건 무게였는데 생각보다 무게는 무겁지 않았어요!!처음 끓일 때 그 ㅅㅐ제품 특유의 냄새도 안나더라고요! 굳굳  잘 쓰겠습니다 !!!

아직 사용전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19개월 아이가 잘 사용할수 있겠죠 

첫째때 다른제픔사용하고 이제 둘째 낳아서 포트기 바꿔주려고 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이전 사용하던 제품보다~ 시대가 좋아져서 그런지~ 더 안전성있게 꽂을수있는것도 좋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편리하게 쓸수있어 좋네요~

에디슨에서 분유포트 출시했다고해서 구매해봤어오 첫째아이 식기들이 대부분 에디슨 제품이여서 믿고 구매하네요

기존에 갖고있던 분유포트가 깨져서 새로 주문했는데 물도 빨리 끓고 사용방법도 쉽고 가격까지 저렴하게 구매해서 너무 맘에들어요!